KT파워텔은 주력 사업인 무전통신 서비스를 넘어 IoT,사물인터넷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IoT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.
KT파워텔은 올해 80억 원 수준의 IoT 매출을 2023년까지 360억 원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.
이에 따라 우선 모빌리티 분야와 저전력 사물인터넷 표준 기술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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